
![[한겨레] 2월 21일 문학 새 책](https://static.wixstatic.com/media/d88b36_83cca3e1f0314c05a4a4535e154f9801~mv2.jpg/v1/fill/w_319,h_240,fp_0.50_0.50,q_90,enc_auto/d88b36_83cca3e1f0314c05a4a4535e154f9801~mv2.jpg)
[한겨레] 2월 21일 문학 새 책
시집 「바람 미술관」이 한겨레 신문 문화 - 책&생각 섹션에 실렸습니다! "바람 미술관 2008년 <시와 시학> 신춘문예에 당선해 시업을 병행하고 있는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의 신작 시집.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이경철은 “윤범모 시인의 시편들은 재밌다. 유쾌하고 통쾌하게 시와 이야기, 성(聖)과 속(俗), 있음과 없음, 진짜와 가짜 등 2분법 경계를 없애버린다. 그리고 새하얀 백지, 세상과 삶의 본질에 맞닥뜨리게 한다”고 썼다. /다할미디어·1만원." (후략)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9241.html <출처: 한겨레> • 저 자 : 윤범모 • 판 형 : 205* 125mm • 면 수 : 158쪽 • 가 격 : 10,000원 • 발행일 : 2020년 1월 20일 • ISBN# : 979-11-89706-91-3 • 분 류 : 문학 /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