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성 개발을 위한 단 하나의 매뉴얼, <나는 왜 아이디어가 궁할까>
다할미디어의 신간 <나는 왜 아이디어가 궁할까>에 관한 새로운 기사가 실렸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창의성은 그저 연결하는 것(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이라고 했다.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게 창의성이 아니라는 의미다. ‘창의성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누구든 알고 있지만 ‘창의성이 무엇이고 어떻게 갖출 수 있는가’는 쉽지 않은 문제다. 《나는 왜 아이디어가 궁할까》는 창의성이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것을 이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런 측면에서 창의성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꾸준한 훈련으로 키울 수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일했고 지금은 경영 컨설팅, 인력 개발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누구나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산법을 제안한다." (후략)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news.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