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으로 보는 집필법의 역사…동양·서양의 붓잡는 법은?
다할미디어의 신간 「그림으로 보는 집필법의 역사」의 기사가 독서신문과 경북일보에 실렸습니다! " 붓을 잡는 법, ‘집필법’을 다루는 책이 출간됐다. ‘고작 붓 하나 잡는 방법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자는 ‘집필법’이 인류 역사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말한다. ‘붓’이라는 도구는 우리나라와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 수천 년 간 예술 창조의 도구로서, 각 민족 사이의 우호 교류의 촉진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됐다. 그리고 이 붓을 잡는 법은 시대와 사용 도구, 관념의 변천에 따라 변화를 거듭했다. 옛사람들은 어떻게 집필했을까? 역대 집필 방법은 어떻게 없어지고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오지집필법은 가장 좋은 집필 방법일까? 등 전문가와 애호가의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후략)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