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칼럼-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프라임경제] 한국 사회처럼 치열한 경쟁사회가 또 있을까. 유치원에서부터 우리는 경쟁체제로 내몰아 진다. 이러한 체제는 학창시절로 올라 그 정점을 찍게 된다. 사교육비의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할아버지의 재력과 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