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월 21일 문학 새 책
시집 「바람 미술관」이 한겨레 신문 문화 - 책&생각 섹션에 실렸습니다!
"바람 미술관 2008년 <시와 시학> 신춘문예에 당선해 시업을 병행하고 있는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의 신작 시집.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이경철은 “윤범모 시인의 시편들은 재밌다. 유쾌하고 통쾌하게 시와 이야기, 성(聖)과 속(俗), 있음과 없음, 진짜와 가짜 등 2분법 경계를 없애버린다. 그리고 새하얀 백지, 세상과 삶의 본질에 맞닥뜨리게 한다”고 썼다. /다할미디어·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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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겨레>
• 저 자 : 윤범모
• 판 형 : 205* 125mm
• 면 수 : 158쪽
• 가 격 : 10,000원
• 발행일 : 2020년 1월 20일
• ISBN# : 979-11-89706-91-3
• 분 류 : 문학 /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