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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집필법의 역사…동양·서양의 붓잡는 법은?

다할미디어의 신간 「그림으로 보는 집필법의 역사」의 기사가 독서신문과 경북일보에 실렸습니다!

" 붓을 잡는 법, ‘집필법’을 다루는 책이 출간됐다.

‘고작 붓 하나 잡는 방법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자는 ‘집필법’이 인류 역사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말한다.

‘붓’이라는 도구는 우리나라와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

수천 년 간 예술 창조의 도구로서, 각 민족 사이의

우호 교류의 촉진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됐다.

그리고 이 붓을 잡는 법은 시대와 사용 도구, 관념의 변천에 따라 변화를 거듭했다.

옛사람들은 어떻게 집필했을까?

역대 집필 방법은 어떻게 없어지고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오지집필법은

가장 좋은 집필 방법일까? 등 전문가와 애호가의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후략)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955 (출처: 독서신문)

" 옛사람들은 언제부터 붓을 잡았을까?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떻게 붓을 잡았을까?

역대의 집필 방법은 어떻게 없어지고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오지집필법은 가장 좋은 집필 방법일까?

붓과 펜의 집필법은 왜 다를까? 동양과 서양의 붓잡는 법은 같을까 다를까?

같은 집필법으로 통일이 불가능할까….

이러한 문제들은 모든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관심사일 것이다.

인류에게 있어, 기록을 남기고자 하는 욕구는 아주 이른 시기부터 있어 왔으며,

실제 그 흔적은 BC 2550 년경의 이집트 조각상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고대 중국의 전통 집필법을 그림을 통해 살펴보고,

더 나아가 고대 이집트와 유럽, 그리고 한국과 일본, 베트남의 전통 집필법까지 살펴보았다.

전통 집필법부터 현대의 유행하는 집필법까지의 탄생과 발달,

그리고 변천을 두루 통찰한 책이다.

(후략) "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604 (출처: 경북일보)

• 지은이 : 장천명

• 역 자 : 김영애

• 판 형 : 173 x 225mm

• 면 수 : 328쪽

• 가 격 : 23,000원

• 발행일 : 2019년 5월 20일

• ISBN : 979-11-89706-74-6 (93650)

• 분 류 : 예술/ 회화

앞으로도 「그림으로 보는 집필법의 역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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