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영화, 영화 속 소설>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다!


다할미디어의 도서 <소설 속 영화, 영화 속 소설>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의 교양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작년 10월 출간된 <소설 속 영화, 영화 속 소설>은 오랜 문화부 기자생활과 영화평론의 경험을 가지고 '문학이 있는 영화의 현장'으로 간 이대현 작가의 ‘문학과 영화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볼까, 소설을 읽을까? 영화가 가질 수 없는 언어의 자유로운 표현과 상상력이 문학에 있듯이, 문학이 가질 수 없는 영상의 상징성과 은유가 영화에는 있다."

<소설 속 영화, 영화 속 소설>은 서사학이나 기호학을 동원한 건조한 이론적 텍스트 분석 · 비교가 아닙니다. 원작도 읽고 영화도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느낌들로, 그것들은 자연스럽게 문학과 영화의 이론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나아가 각 작품마다 ‘세상을 보는 창’으로서 문학과 영화가 그려낸 인간과 세상에 대한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도서 <소설 속 영화, 영화 속 소설>과 함께 원작이 있는 영화, 영화의 원작 소설도 더 많은 관심을 받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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