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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 대중음악가 열전


[브릿지경제] [갓 구운 책] 음악 너머, 사람을 향한 시선 ‘대중음악가 열전’

2017.03.24.

신간 ‘음악 너머, 사람을 향한 시선’은 뮤지션들의 인생을 조명하고 그들의 음악이 당대에 미친 영향을 기술하며 각 뮤지션들이 최초로 공개하는 190여 컷의 다채로운 사진들을 수록했다.

[매일일보] [신간] 뮤지션들의 삶과 음악을 보다…최성철, '대중음악가 열전' 출간

2017.03.27.

우리시대 '진짜' 뮤지션 서른 여섯 명의 340여 페이지에 이르는 삶과 음악 여정 그리고, 최초로 공개되는 190여 컷의 다채롭고 귀한 사진들과 디스코그래피가 풍성하게 수록된 대중문화 열전이 책으로 나왔다.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그 위대한 가왕' 조용필을 필두로, '당대 이미 뛰어난 시장성의 개척자였던' 신중현, '대한민국 록 워크(Rock Walk)에 각인된 아트 버스터(Art-buster)' 산울림 김창완, '모던 포크의 페르소나(Persona)' 한대수, '포크 블루스의 마에스트로(Maestro)' 이정선 이상 5명의 레전드급의 삶과 음악으로 구성된 1부 <당신들 덕분입니다>를 시작으로 전설을 찾아간다.

[경제풍월] [e-신간]우리가 사랑한 뮤지션들의 삶과 음악, '대중음악가 열전'

2017.03.27.

우리시대 '진짜' 뮤지션 서른여섯 명의 삶과 음악 여정 그리고 최초로 공개되는 190여 컷의 다채롭고 귀한 사진들과 디스코그래피가 풍성하게 수록된 '대중음악가 열전'이 출간됐다.

[연합뉴스] 대중음악가 열전·어머니의 땅을 밟다

2017.03.28.

'대중음악가 열전'은 조용필·한대수·김광석·서태지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삶과 음악 여정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인 최성철 페이퍼 크리에이티브 대표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36명의 음악인을 선별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대중에 알려지게 된 과정, 성공과 실패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뉴시스] 조용필부터 김건모까지…K팝의 선배들 '대중음악가 열전'

2017.03.28.

'가왕' 조용필을 필두로,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 '대한민국 록 워크에 각인된 아트 버스터(Art-buster)'인 산울림의 김창완, '모던 포크의 페르소나' 한대수부터 '시대의 문화적 아이콘' 서태지, '황금시대를 열어젖힌' 신승훈, 마왕 신해철, '일세지웅 명인보컬' 이승철, 'K-솔의 파이오니어' 김건모까지. 최성철 페이퍼 크리에이티브 대표가 펴낸 '대중음악가 열전 - 음악 너머, 사람을 향한 시선'은 현재 아이돌 중심의 K팝에 앞서 한국 대주음악계를 일군 선배들을 톺아보는 책이다.

[충북일보] 신간 - 대중음악가 열전

2017.03.28.

뮤지션 36명의 삶과 음악 여정, 190여 컷의 다채로운 사진들과 디스코그래피가 풍성하게 수록됐다. 7부로 구성된 책은 '위대한 가왕' 조용필을 필두로, 뛰어난 시장성의 개척자였던 신중현, 대한민국 록 워크(Rock Walk)에 각인된 '아트 버스터(Art-buster)' 산울림 김창완, '모던 포크의 페르소나(Persona)' 한대수, '포크 블루스의 마에스트로(Maestro)' 이정선 등 5명의 이야기가 1부 '당신들 덕분입니다'를 열어 젖힌다.

[문화일보] 미공개 사진과 함께 보는 한국대표 뮤지션들의 ‘숨겨진 이야기’

2017.03.30.

최성철 ‘대중음악가 열전’ 출간 1980~1990년대 뮤지션 36명 삶과 음악 여정 상세하게 엮어 190컷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

[SBS뉴스] [Fun Fun 문화현장] 코너

2017.04.03.

조용필과 한대수, 김광석과 서태지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 36명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성공과 실패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의 음악과 음악인에 대한 애정 덕분에 글은 따뜻하면서도 생생합니다.

[광주일보] [신간소개] 함께 웃고 함께 울었던 우리시대 뮤지션 이야기

2017.04.07.

지금 한국은 대중음악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한류시대를 열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멀리 남미나 유럽 중동까지도 아이돌 가수의 음악과 춤을 즐기고 있다. 이러한 음악의 원류에는 한국인들의 고유 심성인 흥에 기반을 둔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선배 가수들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페이퍼 크리에이티브 최성철 대표가 펴낸 ‘대중음악가 열전’은 대표 뮤지션 36인의 음악과 삶, 경향 등을 조명한다. 70년대와 80년대, 90년대를 거치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음악인들은 당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우리의 깊은 내면의 세계를 노래로 표현했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그들로부터 위로 받았던 벅찬 시간들이 있었다. 그들의 음악이 전하는 위안과 위로의 전언에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였다.

[중앙일보] [책 속으로] 80~90년대 가수 36명의 발자취

2017.04.08.

음악에 대해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서로 다른 문법을 가진 음표를 글자로 옮기는 순간 그 매력이 변질될 수 있는 탓이다. 절판된 명반을 한정판 LP로 만들어온 작업을 해온 저자는 음악 너머에 있는 사람으로 그 시선을 옮겨 이들이 남긴 음적(音跡)을 좇는다. 80~90년대 직접 노래를 만들어 부른 싱어송라이터 36명이 그 주인공이다.

[영남일보] [신간 200자 읽기] 코너에 소개된 대중음악가 열전

2017.04.08.

조용필, 신중현, 김창완, 고(故) 김광석, 들국화, 이선희, 서태지, 김건모.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유의미한 궤적을 남긴 뮤지션들이다.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저자는 대표적인 음악인 36명을 선별해 이들이 음악을 하게 된 계기, 대중에게 이들이 알려지는 과정, 성공과 실패, 음악의 경향, 현재의 음악 활동 등을 이야기한다. 그들의 공연, 음반 사진도 곁들였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408.010160802500001

[부산일보] 격변의 시대 위로한 대중음악가 36인의 궤적

2017.04.12.

70~80년대 엄혹한 군부 독재와 민주화. 90년대 외환위기와 세기말 격변기. 격랑 속에서 혼란한 마음을 위로하고 혼돈의 세상을 어루만진 건 '대중음악'이었다. 시대는 달라도 음악은 세대를 초월하기에 대중음악가의 '음적(音跡)'을 더듬는 건 여전히 유효한 작업이다.

[이뉴스투데이] 우리 시대 뮤지션의 웃음과 눈물을 담다, 『대중음악가 열전』

2017.04.17.

우리 시대를 함께 웃고, 울었던 대표 뮤지션 36명의 삶과 음악 여정, 그들의 음악 너머 사람을 향한 시선까지 담은 도서 『대중음악가 열전』이 출간됐다.

이 책은 '위대한 가왕' 조용필을 비롯해 '한국 록의 효시'인 기타리스트 신중현, ‘문화의 아이콘'이 된 서태지, ‘K소울의 개척자’ 김건모 등 한국 대중음악계에 묵직한 흔적을 남긴 서른 여섯 명 뮤지션들의 삶과 음악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문화통] 36명의 대중음악가 삶과 노래 '대중음악 열전'

2017.04.18.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는 본 책은 1부에서 '그 위대한 가왕' 조용필을 필두로, '당대 이미 뛰어난 시장성의 개척자였던' 신중현, '대한민국 록 워크(Rock Walk)에 각인된 아트 버스터(Art-buster)' 산울림 김창완, '모던 포크의 페르소나(Persona)' 한대수,'포크 블루스의 마에스트로(Maestro)' 이정선 이상 5명의 레전드급의 삶과 음악으로 1부 <당신들 덕분입니다>를 열어 젖힌다.

[뉴스컬처] [NC 북리뷰] 영혼을 채운 36인의 가수를 만난다 ‘대중음악가 열전’

2017.04.27.

조용필, 신중현, 한 대수, 김광석, 들국화, 노찾사…. 이 위대한 전설의 이름들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묻는 책이 출간됐다. 주인공은 ‘대중음악가 열전’(2017년 2월 출간, 최성철 지음, 다할미디어 출판).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36인의 가수( 밴드 포함)의 시대사적 의미와 진귀한 사진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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