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보자기 할배, 허동화

StartFragment

보자기 예술의 아버지 허동화

[영남일보] 2015.10.17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한국자수박물관 관장인 허동화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제작된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100회 넘는 국내외 전시를 통해 자수와 보자기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왓다. 이러한 아름다움을 모아 만든 도록도 30여권에 이르러 전시와 더불어 국내외 예술가의 감탄을 자아내게도 했다. 저자는 예술적 끼와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환경작가로도 작품 활동ㅇ르 해왔으며 그동안 20여회의 작품 전시도 했다. 이처럼 왕성한 활동을 보인 저자가 올해로 구순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한국자수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보자기와 조각보, 그리고 자수와 수많은 유물의 이미지를 책에 담아 엮어낸 것이다. 이는 한국민화학회 정병모 회장이 주축이 돼 저자의 다큐멘터리를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작업이기도 하다. 1997년 발행된 ‘세상에서 제일 작은 박물관 이야기’의 글을 바탕으로 평소 교류가 깊었던 유명 인사와 외국박물관 관장들의 글을 덧붙였다. 그동안 언론에서 저자를 특집으로 다루었던 기사들도 한데 모았다. 저자는 한국 자수와 보자기가 세계 디자인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런 점에서 그가 민간차원에서 이룩한 업적은 높이 평가받아야 할 성과이다. 이런 그의 업적을 이 책은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영남일보 김수영 기자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보자기 할배 허동화

[if !supportEmptyParas] [endif]

[중앙Sunday S magazine no.449]

Oct 18~19 , 2015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 관장의 구순을 맞아 한국민화학회 회장인 정병모 경주도 교슈가 다큐멘터리를 찍듯 책을 엮었다. 화조 병풍이 외국인에게 헐값에 팔리는 것을 보고 속상한 마음에 자수 수집을 시작한 허 관장은 한국 보자기를 들고 11개국에서 55회에 걸쳐 700만 관객을 만났다. 그간 모아온 규방에서 꽃핀 예술작품을 꾹꾹 눌러담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정형모 기자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