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통해 만나 본 <한국의 채색화>
1. 조선일보
[ 朝鮮 선비의 책 사랑… 책거리를 유행시켰다 ]
백의민족이라 불리던 동방의 작은 나라가 만들어낸 색채가 세계를 매혹시키고 있다.
2. 동아일보
[ 인터뷰 : 정병모 교수 <한국의 채색화> 출간 “한국 미술사에 색채를 입히다” ]
한국의 미술사를 깜짝 놀라게 할 도록이 출간되었다. 이 도록에 담긴 그림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화가나 지체 높은 선비가 그린 수묵화가 아니다. 조선시대 이름 없는 환쟁이들이 그려낸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채색화이다.
3. 한겨레
[ 국내 연구자 손으로…첫 민화 전집 꾸렸다 ]
근대시기까지 한국 미술 역사의 중요한 영역이었고, 독창성과 예술성 등에서 문인화를 압도하는 성취를 이뤘는데도, 여전히 회화사에서 온전히 조명되지 못했던 풍토를 바꾸기 위해, 제대로 된 전집을 내보자고 연구자들이 마음을 뭉쳐 만들어낸 결실이다.
4. 매일경제
[ 한국 민화는 세계서 통할 명품 ]
정병모 교수는 20년간 민화가 현대인의 각광을 받고 세계화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통 미술이라는 믿음으로 전 세계의 민화를 찾아다녔다.
5. 현대불교신문
[도판 펼치니 피카소 빰칠 그림에 눈이 호강하네]
한국의 궁중회화와 민화는 이미 19세기 후반부터 외국에서 관심과 인기가 높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 개인소장자에 의해 수집되었다. 이번 도록에서는 전 세계에 흩어진 우리 민화 걸작들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6. 미디어붓다
[ 펼치면 민화의 놀랍고도 감동적인 세계가! ]
이 도록에는 국내외 박물관과 개인소장품을 망라하여 궁중회화와 민화의 최고 명품들이 엄정한 기준으로 선정되어 실렸다. 기존에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민화와 새로 발굴된 명품민화의 적절한 조화를 꾀했다.
7. GQ KOREA
[미지의 세계]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책 그림의 유항이 조선 후기에 있었다. 그러나 당대의 한국인들에게 책거리화는 미지未知의 세계다. 사실 책거리화는 美知미지의 세계다.
8. 미국 선데이저널
[ 한국의 채색화(민화) 대축전이 열리다. ]
한국 미술의 한류, 세계 곳곳에 숨겨져 있던 민화가 그 빛을 드러내다. 2015년 6월 LA한국 문화원에서 '한국문화 알리기 행사'에서 그림 한류를 이끄는 민화의 민화전시회 및 한국 민화 명품 도록, <한국의 채색화>의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9. World News
[ LA서 한국 채색화의 진수 선보인다. ]
LA한국문화원, ‘찬란한 채색 속으로’… 궁중회화 및 민화 작품 전시
10. 정책브리핑
[ 개관 70년 ‘천만장서’ 시대 , 천만 번째 등록도서 정병모의 ‘한국의 채색화’ ]
11. KTV 한국정책방송에 나온 한국의 채색화 관련 영상입니다. 마지막은 말보단 영상으로 보시죠 ^^